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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해외연수풍경

2010 해외연수일기4

2010-10-17-일요일
양조장.

259년된 양조장 집 집안번영 자손번창으로 만든다.

미카개고에 위치~동쪽 술제조 장소로 유명(술만드는 과정 보기)~ 물 쌀이 좋았기 때문에 술 번영 할수 있었다.

<복,수> 술의 이름.노코산 원료가 좋다. 아미노산 다량포함.동맥경화 스트레스 해소,피부보습 효과 효소 `씨앗 껍질 다 들어감.

술 ‘당분필요 물추가 필요없음.  으깨어 짜서 갈음 쌀 사와 넣고 밟기 깨끗한 물 준비 *쌀을 포도처럼 생각하면 간단하게 술을 만들 수 있다.

단맛 썩지 않게 산을 넣고 마지막 따뜻한 물 넣기. 푸대 자루 30k농협과 계약


1.쌀을 씻음,작은 알갱이 깎은 ᄊᆞᆯ을

2.통에 넣어 짠다.1t씩 들어간다.

3.뜨거운 불을 가하여 증기 올라오면 쌀을 찐다. 찌지 않으면 효소가 안나온다. 밥을 하면 균이 들어가서 안되지만 *증기로 쪄서 효모가 된다.<증기로 가열

4.옮겨서 밥을 넣어서 식힌다. 30도~10도 두 번과정 찐다. 20%~10% 200k~800k


+ᄊᆞᆯ을 옮긴다.~중간 발효 과정 (4일동안)

             단맛~2틀걸림

            첫날 ~효소발효

            깎고 뒤집어 까고.

2천년 전에는 이런 과정이 없었다.

*3일간 쓴맛 첨가.~썩지 않게 (유산균 김치처럼)


5.  3주 놔두면 술이 완성된다.

이곳 술은 단백질과 지방이 없다.

더 깎으면 단맛만 남는다.

6. 기계가 압축시킴~60도~30도에서 짠다.

   *숙성 술 종류에 따라 틀리지만 보통 1년이 많다.

-3도~5도 저온에서 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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