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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해외연수풍경

2011-3 졸업생 큐슈특강

균형농법 큐슈 특강

 

아베쉐이코선생은 여러 가지 바쁜 일정이지만 우리에게 강의를 해주시기 위해 저녁에 호텔세미나실을 다시 찾으셨다. 주옥 같은 강의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효소에 관한 설명부터 하게 되었다. 인기효소중에 여성에게 이뻐지는 효소(앤자임)가 있다고 한다. 자라고 있는 식물에도 효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효소는 촉매의 역할을 한다. 몸에도 효소가 존재한다. 과산화수소에 집어 넣으면 거품 즉, 분해가 된다.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암으로 발전한다. 따라서 과산화수소가 없으면 위험하다.


효소를 크게 분류하면 5개가 존재한다. 첫째. 과수분해효소 둘째. 산화환원효소 셋째. 합성효소. 네 번째 전의 효소, 다섯 번째. 제거 효소가 있다. 효소란 결국 이런 일을 한다. 작물을 예를 들면 지금까지 발혀진 효소는 4,000개 정도 된다. 준비중에 있는 것이 2,000개 있어 모두 6,000개 정도로 본다.


김치만 하여도 효소가 30 여 종류가 있다. 전분, 질소, 당분, 물, 무기질, 섬유질이 존재 한다. 유산균, 당분을 짤라주기 준다. 전분을 잘라지면 아미노산이 생긴다. 효소는 단백질을 잘라주는 역활을 하는 것이다. 단백질 분해효소가 단백질을 잘라주면 아미노산이 된다. 트립신, 효소란 잘라주는 것이다. 좋은 김치란 좋은 유산균이 있고 30가지의 균이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암모니아태질소가 많은 배추는 낙산발효가 된다. 즉 냄새나는 것이 된다. 냄새나면 부패로 진전이 되는 것이다.


알코올로 분해되는 경우도 있다. 질소가 많으면 낙산발효가되어 냄새가 난다. 찹쌀을 많이 넣으면 술이된다. 알코올에서 또한 식초로 변한다. 좋은김치란 당에서 탄소와 질소의 비율이 맞아야 발효가 일어 난다. 젓갈을 집어 넣는 예가 이에 속한다. 배추에 당도에 따라 재료가 달라진다. 당이 10이면 젓갈을 넣고 4이면 찹쌀을 많이 넣는다.


식물의 경우에 보면 지상부와 지하부의 사이에도 효소가 존재하는데 모든 에너지가 되는 것은 인산이다. AMP >>제 1인산,  APP >>제2인산으로 변한다. 물관과 체관을 통해서 올라간다. 지온 15도 유지 필요하다. 뿌리부분에 온도가 맞아야 인산이 쭉쭉 위로 올라간다. 15이하에서 자란 토마토는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다. 모든 액비, 산소가 같지만 지온의 차이에 따라 다르다.


원리를 이해해야 하고 지혜로운자는 깨달아 알아야한다. 겨울철에 땅속에 온돌을 깔아야 한다. 배지의 온도 땅의 온도 중요하다. 온수파이프시설을 하는데 작물의 뿌리만 봐도 땅의 온도를 안다. 효소가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활성효소가 필요하다. 활성화 되기 좋은 온도는 15~38도에서 움직인다. 효소란 단백질이다. 단백질이 40도 되면 사멸될다. 계란의 흰자의 경우 40도정도 되면 하얗게 익는다.


100도가 되어도 움직이는 효소가 있다. 광우병이다. 플레온 효소는 죽지 않는다. 동물의 뇌를 분해시키는 고단백질효소이다. 뇌의 관을 막아 스폰지가 되게 하는 무서운 효소인 것이다. 효소에 접근하는 기질이라는 것으로 서로 다른 모양으로 서로 물리게 생김. 서로 맞물려 작용하는 역할이 있어야 한다. 효소를 움직일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사용해야한다. 효소가 잡아주고 분해하고 잡아주고 분해해주는 효소인것인다. 효소란 서로 이어주고 짤라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파인애플쥬스를 만들어 거기에 고기를 넣으면 다음날 없어진다. 이것은 단백질 분해효소가 그 안에 있다. 키위후르츠도 쪼개주는 역할을 한다. 큰 것을 잘라 덩어리지게 한다. 불고기에 키위후르츠를 재워 놓고 다음날 먹으면 아주 부드러운 고기가 된다. 다이제스트 소화제. 무를 갈아서 밥과 서로 겹쳐 놓으면 다 분해되어 버린다.


물이 분해하는 효소  물을 마시면 분해해 주는 효소가 있기에 존재한다. KCN 청산가리, 미토콘드리아(발전소 역활) 힘을 내어준다. 히토코롬안에 철분이 들어있다. 철분이 산화, 환원, 산화, 환원 이렇게 서로 바귄다. 산소가 없어서 당도가 없으면 유산균으로 변한다. 유산이 우리혈액속에 많타면 의식불명상태에 변한다. 이것이 청산가리의 역할이다. 청산가리는 우리 몸속에 일곱 개의 효소를 못 움직이게 한다.


옥시데이터란 산소를 없는 것을 산소를 집어 넣어서 사용하는 것이다. 환원의 반대는 산화인 것이다. 효소라는 것은 달리는 액셀, 또는 브레이크인 것이다. 발효와 부패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고기가 발효되면 아미노산 즉 냄새가 나는 것이다. 부패가 되면 독이 된다. 똥냄새가 나고 독한 냄새가 나는 것은 부패인 것이다. 부패된 퇴비는 냄새는 독하고 눈물이 난다. 나또의 경우를 보면 구수한 향이지만 부패된 콩을 먹으면 썩은 냄새인 것이다. 재대로 발효된 퇴비란 무엇일까? 잘 발효된 냄새는 김치냄새가 난다. 잘 발효된 김치냄새, 또는 달면서 좋은 냄새가 난다. 세계최고 김치를 만드는 한국에서 최고의 퇴비를 못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진딘물 응애 부패된 곳에서 발생한다. 향수 역할? 병해충을 불러 들인다. 좋은 퇴비는 45일간이 필요하다. 20일 간격으로 산화 환원관계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발효라는 탄소와 질소의 비율이 매우 중요하다. C/N 율 김치와 퇴비의 관계에 발란스를 조절해야한다. 40:1=>10:1 유산균 발효 정정발효 온도..15도~25도 .H 5.5~6.0이다. 김치에 있어서 소금양이 중요하다. (정리 승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