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眞實한 나를 찾기도 前에 他人의 물결에 휩쓸려 오지 않았는가. 사실 깨어서부터 잠들 때까지 必要 이상으로 他人의 삶과 他人의 생각에 關心을 가졌다. 끊임없는 지상파와 폰의 흐름 속에 나를 보았는가. 그래서 이 時代를 사는 우리는 모두 돌아가 쉬어야 할 마음의 故鄕을 喪失했다고 한다. 어쩌면 故鄕을 喪失한 것이 아니라 故鄕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모두는 숲을 이룬 빌딩의 언저리나 群衆의 틈바구니에서 저 자신을 외롭게 여기며 배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故鄕으로 돌아가는 길, 천천히 그러나 쉼 없는 內面의 삶이 지름길이다. 他人이 아닌 自身을 향하는 삶이 그리던 故鄕을 찾을 때까지 내려놓을 수 있는 勇氣를 갖자.
Who am I? Before I knew my true self, I was swept away by the waves of others. In fact, from waking up to sleeping, I was more interested in the lives of others and their thoughts than necessary. I am not seeing myself in constant smartphone and TV channels. So it is said that we who live in this age have lost their hometown of mind. Perhaps it is not that he has lost his hometown, but has lost his way back to his hometown. So, everyone may be wandering alone, feeling lonely in the gap of forested buildings and crowds. We already know what is the way back home. It is a life towards yourself, not others. First of all, let's have the courage to put it down until it find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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