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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한생각

Agricultural production is hope

하루에 3끼 식량을 먹는 인구는? 지구의 총 광합성량은 연 5,000 억톤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중에 90%는 바다와 강물 속에서 일어 나며 단 10%가 육지에서 일어sk 500톤 정도이다. 지상의 500 억 톤 중 농업 작물은 2%인 10억톤에 불과하다. 10억 톤의 식량자원을 60억 인구로 나눈다면  1인 당 0.177톤(170kg) 이다. 그렇다면, 170kg의 식량을 365일로 나눈다면 1인이 1일 470g의 식량을 먹는 셈이다. 이것은 1일 1식 이상을 먹는 사람들이 1/3 안된다는 말이다. 1일 3식 가능 인구는 10% 이하 이다. 농업 생산력을 카우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이다.

 

전 세계 인구의 9.4%는 하루 1.9달러(약 2000원)로 산다. 작년 세계은행(World Bank)이 추산한 수치다. 코로나19 유행으로 형편이 더 나빠졌다. 인류의 빈곤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면 끔찍하고 슬프다. 아프리카 나라 콩고민주공화국은 지금 코로나19와 에볼라 감염에 떨고 있다.

 

How many people eat three meals a day? The total amount of photosynthesis on Earth is estimated to be 500 billion tons per year. Of these, 90% occur in sea and river waters, and only 10% are raised on land, accounting for 500 tons. Of the 50 billion tonnes on the ground, agricultural crops account for only 2%, or 1 billion tons. If 1 billion tons of food resources are divided by 6 billion people, it is 0.177 tons (170 kg) per person. Then, if you divide 170kg of food into 365 days, one person eats 470g of food per day. This means less than a third of those who eat more than one meal a day. The population that can eat three meals a day is less than 10%. This is why we have to increase agricultural productivity.

 


9.4% of the world's population lives for 1.9 dollars a day (about 2,000 won). This is the figure estimated by the World Bank last year. The situation got worse with the Corona 19 epidemic. Human poverty is not a new story. But seeing the scene with your own eyes is terrible and sad.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an African country, is now trembling from Corona 19 and Ebola in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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