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302)
2022년 농촌봉사활동 한농대 약토연구회 봉사활동 1) 토양분석 대상 마을을 사전 방문, 주민들의 토양 분석 시료 수집. 한국농수산대학 특용작물학과 실험실에서 수집된 토양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 약토연구회 소속 회원의 대상 마을 방문, 컨설팅 진행. 2) 퇴비 만들기 대상 마을을 사전 방문, 마을 내 농업인들의 재배 작목 현황 조사 및 주요 사용 퇴비 파악. 한국농수산대학 특용작물학과 실험실에서 퇴비의 발효도를 알기 위한 C/N(탄소질소비율)률 조사와 EC(전기전도도)측정을 통해 잔존 질소량 검사 대상 마을 방문, 사용 퇴비에 대한 분석 결과 및 시비 방법에 대한 처방. 3) 유기농 약재 제조법 교육 살균제인 석회보르도액과 살충제인 석회유황합제, 퇴비차 제조방법을 이해하기 쉬운 시청각 자료로 제작. 대상 마을 방문. 잔류농약허..
2022년 농촌재능나눔 한농대 약토연구회 일정 활동 내용 장소 참여 인원 대상자수 활동 시수* 8.26 1일차 12:00-13:00 중 식 봉산마을 25명 13:00~17:00 일손 돕기 통안마을 55명 4 17:00~18:00 석 식 봉산마을 18:30~20:00 석회보르도액 및 석회유황합제 교육 진도마을 55명 1.5 20:00~07:00 개인시간 및 취침 봉산마을 8.27 2일차 07:30~08:30 조 식 봉산마을 25명 09:00~12:30 일손 돕기 봉산마을 55명 3.5 12:30~13:30 중 식 봉산마을 13:30-17:00 일손 돕기 및 퇴비차 교육 통안마을 55명 3.5 17:00-18:00 석식 봉산마을 18:30-20:00 마을분들께 창업농 조언 구하기 진도마을 55명 1.5 8.28 3일차 07:30~..
현장의 꽃, 실습 하모니 주덕인삼 농장의 젊음 전북농업마이스터 인삼전공생들이 재배 현장을 찿았다. 반달록 현장교수는 40년 동안 인삼농사를 짓고 있고 충북지역에서 인삼선도농가로 알려져 있다. 계약재배가 어렵다고 하는 정관장과 수년째 계약재배를 하고 최고의 인삼을 생산하고 있다. 반달록현장교수는 지역 충북 충주시 주덕에서 2005년부터 장기현장실습장으로 참여하여 17년 동안 총 32명의 학생을 교육시켰다. 17년간 총 32명의 실습생이 다녀갔지만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현재까지 현장실습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실습 중인 김은수, 김재우군은 어떠한 역경이 있어도 이겨나가 한국 농업의 기둥이 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 주어 귀감이 되고 있다. 학생이 오면 우선 실습농장 식구들과의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많은 대화를 ..
박대영대표의 뚝심 유기농인삼의 길을 찾는다 현재는 전국 최대 규모로 1만평 친환경 인삼재배로 20톤 수확량을 예상한다. 친환경 인삼을 위해 점자 호스를 이용하여 미생물로 땅 힘을 키우고 유지한다. 박대영대표는 4무원칙을 강조한다. 무제초제, 무항생제, 무화학비료, 무농약으로 유기농 6년근 인삼 생산 자연순환농법으로 재배한다.6년근 친환경 인삼을 재배하기 위해 인삼 마이스터 대학 2년과정, 농수산 대학 인삼대학1년, 독일 해외연수를 통해 고려 인삼의 자부심을 찾고자 하였다. 친환경 자연농법이란 농업 부산물을 다시 농업 생산에 투입하여 물질이 순환되도록 하는 농업으로 자연계 물질 순환의 균형을 바탕에 둔다. 퇴·액비 등 유기질 자원을 토양에 환원 시켜 토양을 건전하게 유지·보전하면서 농업 생산성을 확보하는 농업이다.
박윤순 회장의 유기농 인삼포장 인삼마이스터의 실천 박윤순 히장은 익산 출신으로 이리농림고를 졸업했다. 전북지역에서 처음으로 인삼마이스터 자격증을 획득하는 등 남다른 노력을 하싱다. 농사와 연구를 병행해 이론과 실기를 모두 갖춘 ‘참농업인’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인삼 경작만 35년 간 해 온 베테랑 농군이며 인삼과 관련된 모든 일에 익숙한 게 장점이다. 삼기면 농업경영인협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익산시 4H본부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석회보르도액복합체를 직접 제조하여 병해충을 예방하는 안전 인삼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무주의 산들애 산채와 버섯의 일품요리 무주 최고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산들애", 산들애는 직접 재배한 식재료로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매일 아침 옛날 방식으로 만들어 내는 촌두부의 맛도 일품이다. 산들애의 대표 라호채 대표는 한국농수산대학에서 약초를 배우는 모범생이다. 두부버섯전골에는 소고기, 직접 만든 촌두부, 그리고 12종의 버섯이 꽃다발처럼 풍성하게 담겨 나오고 정성 가득한 식재료가 듬뿍 들어가서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보약이다. 전북 무주군 설천면 만선1로 94
특작이란 길을 찾아 여름보다 뜨거운 열정의 길
강원도 인제 원통의 김성순 졸업생 김성순 농장 진단 방문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새덕길 68 My Family 25 YEAR My Friends 성격 한국 농수산대학에 지원 내가 꿈꾸는 농업은 한국농수산대학교 특용작물학 18학번 김성순 아름다운 농촌을 그리는 청춘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최고의 농산물 생산한다. 」 입학 때, 성순이 꿈꾸던 농업입니다. 현장에서 본 김성순군은 천천히 쉬임없이 전진하고 있었습니다. 가족의 따스한 마음, 아름다운 자연, 뜨거운 열정, 친환경농업을 지향하는 수치 농업을 보았습니다. 자연 속에서 자라는 고추, 브로콜리, 당귀, 천궁을 추천합니다. 특히, 고추, 브로콜리 수확물 측정에서 질산(NO3-N), 아질산(NO2-N) 제로 상태의 균형잡힌 최상품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더 큰 발전을 기대합니다. 성순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