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동로 동네터농원
언젠가 결단의 시간이 오면 대지로 돌아갈
사람들에게 김규천동네터는 큰 거울이 될 것입니다.
가장 고독하고 가장 겸허한 작업인 농업을 곱게 빗고 계십니다.
만종이와 함께하는 한국농업대학생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이 되였습니다.
반질반질 낡은 툇마루 장작불로 등 지지며 사르르 잠들었다가
박재동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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