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will always on my mind
내맘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 Chris De Burgh --
Maybe I didn't love you
Quite as good as I should have
Maybe I didn't hold you
Quite as often as I could have
Little things I should have said and done
I just never took the time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어쩌면 나 당신에게
잘 대해 주지 않았는지도 몰라요
내가 해야 할 만큼 어쩌면 나 당신을
자주 사랑하지 않았는지도 몰라요
내가 할 수 있을 만큼 작은 부분에까지
말하고 행동 했어야 했는데
신경 쓸 시간을 가지지 못했어요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Maybe I didn't hold you
All those lonely, lonely nights
And I guess I never told you
I'm so happy that you're mine
If I made you feel second best
I'm so sorry I was bl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어쩌면 나 그 외롭고 외로운 날에
당신을 감싸지 않았는지도 몰라요
당신이 내사랑이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결코 말한 적도 없어요
당신이 뒷전이라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면
정말 미안해요 잘 안 보였나봐요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Tell me, tell me that your
sweet love hasn't died
Give me,Give me one more chance
To keep you satisfied, satisfied
내게 말해줘요
당신의 달콤한 사랑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내게 ,내게 주어요 한 번의 기회를 더..
당신을 만족시키기 위한 기회를...
If I made you feel second best
I'm so sorry I was bl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You were always on my mind
당신이 뒷전이라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면
정말 미안해요 잘 안 보였나봐요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내맘 속엔 언제나 당신이 있었는데
-- Chris De Burgh --
크리스 디 버그(Chris De Burgh)는 아일랜드계 팝/록
싱어 송라이터 로서 1948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아일랜드로 이주한 그가 1974년 레코딩 계약을 맺고
레이블을 통해 데뷔 앨범 [Far Beyond These Castle Walls]를
1975년에 발표했습니다.
특히 오늘 올리는 곡인 Natasha Dance는 최근작으로서
1999년의 [Quiet Revolution]에서 특히 한국적인 정서에
잘 맞는 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감미로운 보이스 컬러로 들려주는 발라드 곡들과
함께 그의 인지도 역시도 점점 넓어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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