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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한국농수산대

현장실습과 선배들의 조언

현장실습과 선배들의 조언

 

 

 

장기실습의 현장이 고통을 감내하는 슬기로운 터전이 될 때 비로소 우리의 내면에 불굴의 의지가 축적되리라 믿습니다. 같은 길을 걸어가는 자랑스러운 후배 여러분을 보내 우리들의  그 시절이 생각 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바르게 채워지면 스스로 빛날 것이며. 후배들의 자신이 빛나면 반드시 고향도 빛나리라는 것을 다시금 믿으며 농업의 즐거움, 농업의 긍지를 키우시길 바라고 싶습니다.

 

돌을 깍는 예술가, 그 창조의 기쁨처럼 생명을 창조하는 그대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생명의 예술가, 땀흘리고 창조하는 모습이 한국농수산대학 학생의 모습입니다. 실습농장에 감동을 주며 더 큰 인생의 의미로 인고지수(忍苦指數)를 간직하 싶시오. 오늘의 어려운 과정은 반드시 나에게 멋진 인생을 만들어 주는 계단임을 느끼실 것입니다. 특작과 후배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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