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개교수님의 현장 강의는 작물진단을 통해서 식물의사의 자격을 갖게 한다.
그대들의 깨어있는 눈과 귀는 새로운 농업을 여는 한국 젊은이들의 아름다운 상상이다.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약용식물 포장에서 열공하고 있는 특용작물학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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