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새내기의 힘찬 걸음들
그대들 터전이자 꿈을 키우는 작은 공간, 마음은 미래를 향해라.
열정적인 견학 실습, 종자은행은 미래의 꿈이 숨쉬는 행복은행이다.
그대의 시작은 작은 몸부림이 였지만 크나 큰 결실을 맺으리라. 결코 포기하지 마라.
가자, 가자, 천천히, 천천히 그러나 쉬임 없이
영농의 과학화, 생각의 집중화만이 새로운 농업의 패러다임이다.
참 잘생긴 해남인가 미남인가? 어릴적 추억이 샘솟는 모양이다.
유전자원센터 종자은행 견학 후에 모두 모여 출석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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