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실습현장을 찾아서
“전남생약협동조합” “행복한 고구마” 현장에서 구슬 땀을 흘리는 그 들을 본다. 전남 무안에서 20여년간 유기농법으로 고구마를 재배하고 있으며, 가슴을 울리는 노래와 감성적인 언어, 진한 농업이야기로 감동을 선사한다. 농사기술만이 아니라 농업 후계자로서 가져야 할 용기와 꿈에 대해서도 세심하다. 이날 만남 속에 농사의 기본은 흙 가꾸기에 있으며, 세척하지 않은 유기농 고구마로 유통을 차별화하고 소비자와의 신뢰와 행복한 고구마의 브랜드로 동화적인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마케팅 차별화에 성공한 사례를 제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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