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조합법인 화향원

 농사조합법인 와고엔(和鄕園)

 

주소: 千葉県香取市新里1020, TEL: 0478-78-5501 FAX: 0478-78-5502

홈페이지:http://www.wagoen.com/main.html

 

와고엔에서는,치바 에코 농산물의 인증, 재배를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치바 에코 농산물이란, 농약, 화학 비료의 사용등에 대해서, 치바현이마련한 기준을 클리어 하고 있는지, 재배 계획으로 부터 실시까지를 치바현이 조사해, 인증한 농산물이다. 와고엔에서는, 많은 야채로 치바 에코 인증을 취득. 그 보급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1991년 키우치(Hirokazu Kiuchi)씨를 중심으로 5명의 젊은이들이 농산물 직판을 시작하며 만들어진 「和鄕園」이였다. 「和鄕園」은 불교용어로 이상향이라는 뜻이다.

 

1950년대 이후부터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많이 사용하면서 대량생산에 치우치게 되었다. 유기물로 사용하는 축분 퇴비는 미숙으로 부숙의 유기물은 거의 없고, 분뇨의 질소 성분이 많아서 식물의 발병 원인이 되고, 따라서 농약남용으로 생산된 농산물에는 인체의 유해성분이 함유되어 건강에 해를 끼치게 되었다.

여기서 건강을 해치는 지금의 관행농법을 벗어나서 친환경, 인체 무해로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이 중요한 당면과제가 되였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가 오늘의 「和鄕園」이 주목 받고 있는 이유이다.

 

1991년에 대표이사 木内博一氏를 중심으로 젊은 농부들이、농업법인인 농사조합법인 「和鄕園」을 조직, 8市町에 걸쳐 出荷組合員 92농가의 농산물 출하를 시작했다. 설립당초부터 컴퓨터로 포장・재배이력관리、통일농약기준을 설정・준수하도록 하였다. 안전・안전을 중시하는 생협, 외식업체의 신뢰를 얻기 시작하여 売上高가 설립당초에 6億円에서 14億円（2005년)으로 늘어 났다.

 

　이 「和鄕園」을 중심으로 出荷組合員과 생산관리・지도、가공、운송、리사이클、인재관리、통판 등의 사업을 단당하는 部門・関連法人으로 형성된 것이「和郷園그릅」이다. 이 조직은「農業이『生命産業』임을 인식하고、消費者에 기쁨을 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한다.」는 생각이 기본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농산업 법인으로 BMW리사이클센터, 냉동가공센터:, 박스, 절단센터, IT통신사업부, 재배관리분석실을 갖추고 새로운 농업시대를 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