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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한국농수산대

2010년을 정리하는 바쁜 풍경들

2010년을 정리하는 바쁜 풍경들

 

이제 한해를 마무리하고 장기현장실습현장으로, 농촌의 실존 현장으로 꿈을 실현하는 시작의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한국농업을 살려내겠다는 새로운 신념의 씨앗을 우리들 가슴마다 정성껏 심고 거친 들판으로 향하는 그대들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집요한 시장개방요구에 응전(應戰)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열기 위한 도전에 나서는 것만이 한국농업의 내일을 여는 자세인 것입니다. 준비한 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과학영농의 수련을 쌓아온 개대의 큰 용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