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찾는 진단과 처방
pH는 7이 중성에서보다 값이 작으면 산성, 크면 알칼리성입니다. 토양 pH는 토양의 양분의 성질이나 행동, 토양 미생물의 활동과 약용 인삼의 생육에 크게 영향을 줍니다. pH 측정은 토양을 순수한 물에 현탁 경우와, 염화칼륨 용액에 현탁 경우, 염화칼슘 용액에 현탁 경우 3가지가 있습니다만, 특별한 경우에는 모든 산도를 요구 방법도 있습니다. 보통 밭에서의 석회 필요량을 확인하려면 염화칼륨 용액의 pH를 기준으로 합니다. 약용 인삼은 미량 요소의 흡수 관계에서 약산성을 좋아합니다.
분석 결과 pH(H2O)과 pH(KCl), pH(CaCl2)은 인삼 재배에 적정한 범위에 들어 있습니다. pH(H2O)과 pH(KCl)의 차이도 1.22 따라서 토양에 흡수되지 않는 형태의 비료는 축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pH(H2O)과 pH(CaCl2)의 차이가 0.25, 따라서 토양 중의 미생물 활동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토양 중의 미생물 활동이 나빠지면, 초산 화성 균의 작용이 나쁘게 아질산이 발생 뿌리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ORP 대한 관수 후 논에서 흙의 색이 파랑 회색이 될 수 잘 볼 수 있지만 이것은 논토양이 환원 상태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밭에서도 유기질 비료를 다량으로 투입하면 토양이 환원 화해, 작물의 생육을 억제합니다. 토양의 산화 환원 상태의 지표로서 산화환원전위(ORP)이 있습니다. ORP가 크면 산화 상태, 작으면 환원 상태이지만, 토양의 pH가 6의 경우 산화와 환원의 경계는 300mV로 잘 산화된 토마토밭 토양에서는 600 ~ 700mV, 환원화의 논에서는 - 200mV로 저하됩니다. 약용인삼 밭은 물론, 논에서도 환원화는 작물의 생육에 악영향이 있으므로 배수, 통기 등으로 환원화를 억제해야합니다. 그래서 약용 인삼 재배에는 옥시데이터 처리수가 유효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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