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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귀농귀촌대학

감사의 마음장

감사의 마음장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의 동경과 별 하나에 어머니

나는 별 하나에 마음을 담아

귀농귀촌을 같이 했던 동지들의

아름다운 이름을 불러봅니다.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

, ,

순기, 영기, ,

, , 철재, , ,

, , , , , , ,

, , , , , , 명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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