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장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의 동경과 별 하나에 어머니
나는 별 하나에 마음을 담아
귀농귀촌을 같이 했던 동지들의
아름다운 이름을 불러봅니다.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덕,
원, 운,
순기, 영기, 현,
란, 랑, 철재, 수, 섭,
복, 영, 선, 호, 만, 용, 탁,
정, 무, 헌, 설, 교, 열, 명재, 진, 암, 수, 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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