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그 젊은 표정들
오오! 햇살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5월 풀잎은 풀잎대로, 꽃은 꽃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자연의 섭리대로 초록의 서정시를 쓰며 노래한다. 꽃으로 만발한 산과들은 아이 웃음 짖고 푸른 숲속 뻐꾹새 지저귐 소리에 터질듯 한 가슴의 희열이여! 사랑이여, 행복이여, 환희여! 여명에 핀 꽃처럼 금빛 아름다움이여!
박선자 5월의 讚歌 (찬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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