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Leave", Wageningen University
물 딱정벌레는 Wageningen University & Research의 100 주년 생일 선물로 캠퍼스 공동체의 다양성을 상징합니다. 거대한 물 딱정벌레, Dytiscus marginalis는 오리온과 포럼 사이의 연못에서 날아갈 것입니다. "Must Leave"라는 조각품은 Martene Scheffer에 의해 그의 초현실적인 설치로 알려진 덴마크 조각가 Vagn Iversen과 함께 만들어졌습니다. <졸업하면 반드시 떠날 것이다> 라는 홀로서기를 강조하는 조각은 이 대학의 상징이자 한국농수산대학이 지녀야 할 교훈이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