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인삼의 길을 찾는다
현재는 전국 최대 규모로 1만평 친환경 인삼재배로 20톤 수확량을 예상한다. 친환경 인삼을 위해 점자 호스를 이용하여 미생물로 땅 힘을 키우고 유지한다. 박대영대표는 4무원칙을 강조한다. 무제초제, 무항생제, 무화학비료, 무농약으로 유기농 6년근 인삼 생산 자연순환농법으로 재배한다.6년근 친환경 인삼을 재배하기 위해 인삼 마이스터 대학 2년과정, 농수산 대학 인삼대학1년, 독일 해외연수를 통해 고려 인삼의 자부심을 찾고자 하였다.
친환경 자연농법이란 농업 부산물을 다시 농업 생산에 투입하여 물질이 순환되도록 하는 농업으로 자연계 물질 순환의 균형을 바탕에 둔다. 퇴·액비 등 유기질 자원을 토양에 환원 시켜 토양을 건전하게 유지·보전하면서 농업 생산성을 확보하는 농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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