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취와 곤달비의 비교
한국농업대학 특용작물학과
곰취 ( Ligularia fischeri Turcz.) |
수치로 비교 |
곤달비 (Ligularia stenocephala Mats.) |
13.6㎝ |
잎의 길이 |
7.5㎝ |
18.5㎝ |
잎의 너비 |
9.6㎝ |
271㎠/매 |
잎의 넓이 |
88㎠/매 |
20.1매 |
잎의 수 |
33.1매 |
3100㎏/10a |
생채수량 |
2100㎏/10a |
|
모양으로 비교 |
|
해발이 높은 곳이 우수함 |
둔내곰취= |
|
크다. |
크기 |
작다. |
잎자루와 잎의 연결부위가 둥글다. 잎자루에 붉은색 두줄이 형성된다. |
잎자루와 잎 |
잎자루와 잎의 연결부위가 각 진 느낌이 든다. (그림 참조) 색깔이 없고 가운데 홈이 생긴다. |
가장자리의 톱니모양이 불규칙적이며 거칠고 깊다. |
가장자리의 모양 |
톱니 모양이 가지런하며 곰취와 비교시 규칙적이다.(그림참조) |
전체적으로 둥근 느낌을 주며 성숙 시엔 잎이 아주 크다. 절임, 묵나물용으로 우수. 쓴맛이 있다. |
전체적 느낌 |
곰취와 비교 시 각이 진 느낌이 들고 쌈채로 적당할 만큼 크기가 작다. 잎 다수성 묵나물보다 생식용으로 우수 |
종자, 포기번식, 모두 가능하다. 씨가 잘 맺힌다. |
번식방법 |
꽃은 피나 열매가 잘 맺히지 않으므로 포기번식을 한다. |
'農 > 산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채의 조리법 및 보관법 (0) | 2008.03.30 |
---|---|
곤달비를 아시나요. (0) | 2008.03.29 |
지리산 병풍취 (0) | 2008.03.04 |
봄의 전령사 병풍취 (0) | 2008.03.04 |
백두산의 곰취 자생지 (0) | 2007.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