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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산채이야기

곰취와 곤달비의 비교

곰취와 곤달비의 비교

한국농업대학 특용작물학과 

곰취

( Ligularia fischeri  Turcz.)

       수치로

         비교

곤달비

(Ligularia    stenocephala   Mats.)

       13.6㎝

  잎의 길이

       7.5㎝

       18.5㎝

  잎의 너비

       9.6㎝

       271㎠/매

  잎의 넓이

       88㎠/매

       20.1매

  잎의 수

       33.1매

       3100㎏/10a

  생채수량

       2100㎏/10a

 

 

    

 

 

  모양으로

         비교

 

 

 

 해발이 높은 곳이 우수함

 

둔내곰취=

곤달비

 

 평지에서도 재배 가능함

       크다.

   크기

       작다.

  잎자루와 잎의 연결부위가 둥글다. 잎자루에 붉은색 두줄이 형성된다.

 잎자루와 잎 

 잎자루와 잎의 연결부위가 각 진 느낌이 든다. (그림 참조) 색깔이 없고 가운데 홈이 생긴다.

 가장자리의 톱니모양이 불규칙적이며 거칠고 깊다.

가장자리의 모양

 톱니 모양이 가지런하며 곰취와 비교시 규칙적이다.(그림참조)

  전체적으로 둥근 느낌을 주며 성숙 시엔 잎이 아주 크다. 절임, 묵나물용으로 우수. 쓴맛이 있다.

 전체적 느낌

 곰취와 비교 시 각이 진 느낌이 들고 쌈채로 적당할 만큼 크기가 작다. 잎 다수성

묵나물보다 생식용으로 우수

 종자, 포기번식, 모두 가능하다. 씨가 잘 맺힌다.

 번식방법

꽃은 피나 열매가 잘 맺히지 않으므로 포기번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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