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 Papua new guinea 정보
파푸아 뉴기니는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원시 부족이 있는 곳중 하나로 인도네시아의 이리안 자야와 같은 섬에 있다. 생태계는 호주의 영향을 많이 받아 100여 종의 포유류 중에서 유대류(캥거루종류)가 가장 많으며 토종 고양이만이 육식동물이다. 또한 개미핥기, 박쥐, 들쥐, 생쥐, 호주들개 등이 많다.
70여종의 파충류가 있는데 비단뱀과 물뱀을 제외하면 거의 독이 없다. 큰 도마뱀과 많은 도마뱀류, 거북이와 악어 등도 강과 바다에 있으며 1,400여종의 어류는 해안가 주민의 주식이 되고 있다. 이 곳에는 650여종의 조류가 있는데 찬미의 대상인 극락조와 토착의 화식조도 있다. 인구가 증가하고 장식용 깃털을 위한 사냥이 증대되면서 몇몇의 조류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벌레들도 무척 많아서 인간생활에 불편을 주는데 말라리아 모기와 발진티프스를 일으키는 진디기가 많다. 그러나 크고 화려한 나방과 나비들은 매우 아름답다. 일반 관광지로서는 좋지 않은 환경이나 인류학이나 동물학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http://www.pngwantok.com/ 최필곤 홈, 한국정부 파견 해외봉사단 일원으로 파푸아뉴기니에 파견근무를 하신 자랑스런 분, 결코 짧다고 할 수 없는 기간 지구의 반대편에서 문명을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같은 공간을 나누고 살 수 있는 기회를 전파하는 홈, 아름다운 가족과 지구를 사랑하는 큰 바위 얼굴을 만납니다. 그는 말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지요. 인간의 존엄성은 피부색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간단한 진리를 얻고 돌아오는 그날, 전 다시 가슴앓이를 시작했습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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