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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국제협력사업

벌거벗은 대지

파푸아뉴기니- 새로운 발견

삶의 지수보다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 파라다이스 파푸아뉴기니아 PNG는 ING

 

지구의 반대편에서 문명을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같은 공간을 나누고 숨쉴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참으로 의미있는 시간, 인간의 존엄성은 피부색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진리와 삶의 질과 행복지수는 결코 일치하지 않음을 보여준 그들의 해맑은 미소를 보고 왔습니다. 지상 최후의 파라다이스라고 하는 파푸아뉴기니의 일성을 보냅니다. 지원이 결정된 Gaban dzidz마을의 Wanam습지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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