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현장의 달인들
2009년 농업의 현장에서 몸으로 체험하며 가슴으로 농업을 말하던 그대들을 만났다. 몸은 더욱 성숙해지고 입은 더 무거워졌다. 농업의 의미를 바람부는 아푼 현장에서 느끼며 나의 길을 설계하는 모습을 본다. 강한 농업을 만드는 아픔을 실사구시하는 그대를 사랑한다. 그리고 우리는 안심한다. 믿는다.
2학년장기현장실습교육생 1차 소집교육, 체육대회 종합우승, 단합으로 이루어진 3년패 달성 그리고 그대들 마음을 담아 만든 장광진표 오미자 발효액은 큰 감동이였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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