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아메라
학명 Pandanus conoideus, 오세아니아 원산으로 파푸아뉴기니 및 주위의 섬에서만 자연 자생한다. Buah는 과실, Merah는 붉은, 즉 「붉은 과실」로 블러드 프루트(Blood Fruit)로 부르기도 한다. 붉은 옥수수 모양의 부아메라는 보통 지름이 보통 10~15cm에 길이 50~60cm이며 무게는 2~3kg 정도 된다.
부아메라에는 16종의 아종이 존재합니다만, 파푸아 섬의 중앙 두메 산골의 발리엠분지와 같은 高地의 것이 최고 품질이라고 알려져 있다. 단자엽 식물, 나무의 높이는 16 m에 이르며, 주근은2~4m가 된다. 잎은 암녹색, 가죽질, 톱니연이 있는 것과 없는 2 종류, 길이는 약 1m. 과실의 길이 약 1 m, 직경 15~20 cm, 성숙하면 선홍색을 띠며, 중량 10 kg에 이르는 집합과. 1년에 2회 수확.과실을 재단해, 찌거나 혹은 익혀 과실을 골수로부터 분리하면 지방질이 풍부한 과육을 얻는다. 카로티노이드와 지방질이 풍부해 찜, 구이 요리의 소스로서 주식 한다.
이 부아메라 과육 추출액에는 마이크로뉴트리엔트에 의한 큰 기능성이 숨겨져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수년전부터 의약 대체품으로서 주목받고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본질의 해명 노력은 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1차의 붐으로서 각광을 받은 것만으로 버림받는 운명에 있다.
부아메라는 양질의 오일이 풍부해, 지용성의 프로 비타민A의 α, β카로틴과 α, β크립토키산틴 및 비타민E가 포함되어 있다. 최근의 추적역학연구(학교-연구소)로 혈액중의 β크립토키산 농도가 높고, 혹은 그 성분이 포함되는 식품을 많이 먹는 사람에서는, 애연가의 건강을 확인하고 있다. β크립토키산틴의 약리효과 연구도 상기의 작용을 확인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비타민 A의 효과는 β카로틴이라고 말해지고 있었지만 완전하게 부정되었다. 마이크로뉴트리엔트의 카로티노이드, 특히 β크립토키산틴의 영양 효과가 지금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 http://blog.daum.net/iamdongseok
'敎 > 해외연수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루마운틴-호주 연수 3 (0) | 2009.11.01 |
---|---|
호주 인삼 농장 방문기 1 (0) | 2009.10.31 |
라용 약초 재배지 및 뒷 이야기-* (0) | 2008.10.21 |
태국 버섯의 세계 (0) | 2008.10.19 |
홍콩에 번지는 고려인삼 (0) | 2008.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