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한삼인 가공공장방문
10월 8일 마이스터대학 인삼전공생들이 'NH한삼인'(전 농협고려인삼, 대표이사 김일군) GMP 신축 공장을 준공 후 공식적으로 처음 견학 방문하였다. 증평군 증평읍 초중리 310-1에 건설된 NH한삼인 GMP 신축 공장은 대지 63795제곱미터에 건평 25802제곱미터의 규모로 국내 최대 최신 시설의 홍삼 가공 공장으로
공장의 주요 시설은 홍삼 액류제 전자동 HMISYSTEM, 홍삼 파우치 자동 라인, 홍삼류 가공 시설, 고형제류 생산시설, 물류자동화 창고시설, 영상홍보실 및 견학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NH한삼인 신공장 가동은 '한삼인'만의 생산능력 확대가 아닌 지역 생산 시설 및 유통라인 인프라를 구축, 지역의 고용창출 등의 지역 경제발전과 나아가 전국 인삼농가의 소득증진 등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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