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바람에 지지 않고
비에 지지 않고
바람에도 지지 않고
눈보라와 여름의 더위에도 지지 않는
튼튼한 몸을 가지고
욕심도 없고
절대 화내지 않고
언제나 조용히 미소 지으며
하루 현미 네 홀과
된장과 나물을 조금 먹으며
모든 일에 제 이익을 생각지 말고
잘 보고 듣고 깨달아
그래서 잊지 않고
…………….
누구한테나 바보라 불려지고
칭찬도 듣지 말고
괴로움도 끼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나는 되고 싶다.
클릭하면 보이는 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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