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와 버섯의 일품요리
무주 최고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산들애", 산들애는 직접 재배한 식재료로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매일 아침 옛날 방식으로 만들어 내는 촌두부의 맛도 일품이다. 산들애의 대표 라호채 대표는 한국농수산대학에서 약초를 배우는 모범생이다. 두부버섯전골에는 소고기, 직접 만든 촌두부, 그리고 12종의 버섯이 꽃다발처럼 풍성하게 담겨 나오고 정성 가득한 식재료가 듬뿍 들어가서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보약이다. 전북 무주군 설천면 만선1로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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