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날마다한생각

100세까지 팔팔하게

‘100세까지 팔팔하게’ 건강수명 높이는 자기주도적 관리법 필요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무겁고, 체력은 예전 같지 않다. 운동량은 줄지 않았는데 회복 속도는 느려졌다. ‘검진 결과는 괜찮다는데 왜 이렇게 피곤할까’란 의문도 가져본다. 건강이 나빠졌다고 말하기엔 모호하고, 그대로 두기엔 불편한 상태다. 건강수명 관리에 공백이 생긴 셈이다.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83.7세(2024년 기준)다. 그렇다고 이 숫자가 건강한 삶의 기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질병이나 기능 저하 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기간인 건강수명은 65.5세에 머물러 있다. 18년가량은 크고 작은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간다. 건강수명을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국한된 사안이 아닌 국가 차원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사회적 과제로 바라봐야 하는 이유다.
입력 2026.01.26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0196

'날마다한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이란 불행하지 않은 상태  (1) 2026.03.01
기한(飢寒)  (0) 2026.02.25
한국인의 생존 확률  (0) 2025.10.10
비에도 지지 않고  (0) 2025.07.21
줄탁동시(啐啄同時)  (0)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