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敎/해외연수풍경

화천 산천어축제, 얼음구멍 송송 땀구멍 훌훌

화천 산천어축제, 얼음구멍 송송

 오늘 화천 산천어 축제의 끝 , 이남이 울음 끝,

1월의 마지막 날 부활하자. 뜨거움으로...새로운 열정으로....

 

 

 

화천 산천어축제, 얼음구멍 송송 ▲16일 주말을 맞아 화천 산천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얼음벌판 위에서 낚시를 하며 겨울 추억을 만들고 있다. 화천군은 산천어 축제 8년 역사이래 하루 방문객 최대인 16만 명을 넘은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2010 참뉴스/정광섭

 

 

 

열대의 나라 파프아뉴기니 농촌진흥청장  Dr. Keshav Kshirsagar, 뉴질랜드 농업전문가  김태훈박사, 강원대 박철호교수님 얼음의 나라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았다.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을 실감한다. 파푸아뉴기니 Keshav은 이 작은 마을이 어떻게 황무지와 추위속에서 어떻게 100만이 넘는 세계적인 축제가 되었는지를 느끼며 감동을 받았다고 전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빈민국 파프아뉴기니를 깨우치는 영감을 받아 갈수있어서 감사함을 이야기 했다. 대한민국인의 저력은 힘이 아니라 정이란 것을..... 

 

 

 

 

 

 

화천의 리더, 정갑철군수의 가슴 울리는 축제장 프리핑 속에서 화천군민의 열정, 정성, 단합, 사랑의 하모니를 들었다. 이렇게 따스한 가슴이 있는 참다운 목민관을 만나기는 쉬운일이 아닌데........

 

 

 

 

재래시장을 성공적으로 활성화 시킨 화천시장조합의 방승일조합장의 성공사례를 듣고 있는 파푸아뉴기니의  Keshav. 재래시장의 미래는 향토문화와 복합된 마음의 시장이되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는 방승일 조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