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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건강이야기

불가에서 전해오는 건강秘方 1

불가에서 전해오는 건강秘方 1

 

는 불가와 같이 들어온 것으로 거기에는 비타민A, C, B1, B2, 단백질, 칼슘 외에 그 향기가 일품이다. 전차(煎茶)2~3잔에는 사고 한 개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다. 차의 찌꺼기를 말린 것은 일종의 건소 엽록소(葉綠素)로 야채의 대용품으로 좋다. 감기에 매우 좋다고 했다.

의 강장작용 때문에 석가는 파를 먹지 않았다고 한다. 파에는 40종 이상의 의료작용이 있다고 하며 감기에 사용하면 몸에 열이 나면서 땀이 나고 잘 낫는다고 했다.

포도를 먹으면 호흡기질환에 좋다.

수양버들의 잎이나 줄기는 감기에 좋다. 여기에는 아스피린과 유사한 「사리신」이라는 성분이 있어 해열진정의 효과와 항균작용이 있다. 이것의 생잎을 茶로 상용하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 두통에는 무(大根)

곶감(于柿)은 지혈제

당근은 저혈압 치료제

감(柿)을 먹으면 빈혈이 낫는다.

호박은 증혈(增血)효과가 있고, 빈혈을 고친다.

현미는 자율신경을 튼튼히 하고 완전식

흑두(黑豆)는 해독작용으로 복통을 고친다.

사과는 복통, 설사, 인후통 진정제

은 설사를 고친다.

벚나무의 내피(內皮)는 어중독(魚中毒), 버섯중독, 설사의 구급제

소금은 변비증의 하제(下劑)

소두(小豆)는 변통(便通)을 좋게 한다.

치질은 곤포수(昆布水)로 고친다.

● 독충에 물리면 나팔꽃의 잎을 사용.

오이는 화상 치료약

는 결막염(結膜炎)을 고친다.

은행(銀杏) 5~6알을 먹으면 천식이 낫는다.

검정콩은 천식에 효과가 좋다.

● 편도선염에는 감잎 달인물이 좋다.

양배추의 즙은 위궤양을 고친다.

(양배추에는 “캬베진니”라는 성분이 있어 위궤양 치료 효과가 있다.)

고구마의 효소는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 신경통에는 고구마의 껍질을 삶아서 마시면 효과가 있다.

수세미물은 신경통을 고친다. 두통, 복통, 신경통에는 수세미의 줄기에서 나오는 물을 바르면 특효가 있다.

다시마(昆布)를 상식하면 고혈압에 좋다. 이것은 비타민A, D를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강알카리성 식품이다. 또 혈액의 산성화를 방지한다.

호박씨는 뇌졸중을 예방한다. 중국 사람들은 호박씨를 볶아서 까먹는다. 이것은 뇌출혈을 예방한다. 호박씨는 지방유가 34%나 있으며 그 주성분은 리놀산, 유산, 팔미틴산, 스테아린산 등 양질의 유지가 포함되어 있어 고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또 전립성비대증에 특효가 있어 호박씨를 상용하는 중국 사람은 전립성비대증 환자가 아주 드물다고 한다.

또 비타민류 미네랄의 함량이 많아 혈관을 튼튼히 해주며 혈행을 좋게 하고 고혈압, 간장, 신장 기능을 좋게 한다.

는 버터나 치즈 등 상온에서 덩어리가 되는 동물성기름(포화지방산)과 다르며 혈관에 쌓이는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작용이 있어 동맥경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석가는 깨죽을 먹고 감기를 고쳤다고 했다.

● 불도고행자(佛道苦行者)는 메밀가루를 냉수에 녹여 생식했다. 이것은 변비를 고치고 고혈압을 개선하며 암에도 좋다고 한다. 메밀에는 「루팅」이라는 비타민D는 혈관 벽을 튼튼히 하고 뇌출혈을 예방한다. 메밀에는 질이 좋은 식물성단백질과 비타민 B1, B2, D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고혈압증에는 메밀가루를 연하게 물에 녹여 먹으면 좋다고 하며 진하면 변비가 되기 쉽다.

푸른 오동나무의 잎가루는 좋은 지혈제이다. 옛날 기근이 일어났을 때에 오동나무 종자를 먹었다고 한다. 이것을 추엽이라 하며 항균작용이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 당뇨병에는 두부나 비지 설화차(雪花茶)를 주식으로 하면 효능이 있다. 두부는 식물성단백질, 칼슘, 비타민B1, B2를 함유하고 있음으로 당부 분해를 도운다.

감잎은 당뇨병을 예방한다. 감나무 잎은 감 차로서도 유명하며 고혈압, 신장, 심장, 병에도 효력이 있고 성인병에 특효가 이다. 감잎에는 비타민 C, A가 많고 피를 맑게 해준다.

대추(大棗)의 해열 효과

대조(대추)는 옛날 인도 ․ 중국 ․ 우리나라에서 한방약으로 또는 민간약으로 많이 사용되어 왔다. 일반적으로 대추는 자양, 강장, 이뇨제로 알려져 있으나 그 약리 효능은 다양하다. 본초강목에는 대조가 비장질환의 명약으로 기록되어 있다. 불교의학에서는 대추를 해열제로 사용되어 왔다. 대조에는 당류(糖類) 능금산 ․ 주석산(酒石酸)등의 유효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해열에는 대조 10g에 감초 5g을 50~60㏄의 물에 달여 하루 세 번만 마시면 특효가 있다. 대추는 우리나라 산(産)이 제일 좋다고 한다. 대추의 추출액은 <에이즈>균을 억제하는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는 학술보고가 있다. 앞으로 소비량은 더 증가될 것이다.

가지는 구내염(口內炎)을 고친다.

가지의 원산지는 인도로서 옛날부터 지혈(止血), 소종(消腫), 파상풍, 유선염(乳腺炎)과 입안이 헐고 혓바늘이 돋거나 잇몸이 부어 아플 때 날 가지나 마른 가지의 껍질을 태워 가루를 만든 다음 꿀에 개어 바르면 좋다. 가지는 가지의 줄기와 과실이 약용이 되며 특히 비타민 C와 비타민 A, B1, B2,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중국 사람들은 가지를 상식하고 있어 고혈압에 효력이 있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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