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마맘맘맘
열대의 나라 파프아뉴기니에서 우량마 생산을 위하여 한국농수산대학으로 연수를 왔습니다. 3월 쌀쌀한 날씨에 지난해 유리온실에 심었던 파푸아뉴기니산 마를 보고 놀라는 눈이 였습니다. 직접 수확을 하는 그들은 새로운 농업의 가능성을 찾았다고 합니다. 거벤시스마을 추장 샘 이피드, 파푸아뉴기니아 모로베주 의 작믄 마을에서 기적을 이루려는 마음을 봅니다.
파푸아뉴기니 추장은 이 작은 나라가 어떻게 황무지와 추위속에서 어떻게 세계적인 국가가 되었는지를 느끼며 감동을 받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빈민국 파프아뉴기니를 깨우치는 영감을 받아 갈수있어서 감사함을 이야기 했다. 대한민국인의 저력은 힘이 아니라 정이란 것을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도 희망과 믿음을 갖습니다.
'敎 > 국제협력사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푸아뉴기니를 찾아서 (0) | 2010.05.21 |
---|---|
마마마마마 (0) | 2010.04.27 |
화천군 파로호권역마을과 파푸아뉴기니 거벤시스마을 자매결연 (0) | 2010.04.27 |
파로호권역마을과 파푸아뉴기니 거벤시스마을 (0) | 2010.04.27 |
Independent State of Papua New Guinea(Waman lake) (0) | 2010.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