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희와 장중위
특용작물학과 장중희, 김원군이 주덕인삼 / 반달록교수님( 043-848-3513 011-468-3513, 충북 충주 주덕읍 창천리 45-3)에서 열심히 인삼재배를 전수 받고 있다. 한국농수산대학은 '학-농 연계 교과'인 국내 장기현장실습의 성과를 돌아봄으로써 한국 농업의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현장을 마이스터대학 인삼 전공생들과 방문 격려하고 길을 찾았다.
특용작물학과 반달록(주덕인삼) 현장교수는 인삼 재배에 대해 "앞으로 인삼 농장은 세계적인 웰빙 붐에 발맞춰 토양관리, 미생물 처리방법 등 재배기술 향상시키고 인산 애호인들이 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무농약 고품질의 인삼을 재배해나가야 한다"고 지도 소감을 이야기했다. 또한, 좋은 실습을 위해 새로운 집을 계획보다 앞당겨 짓고 계셨다.
장광진교수는 "한국농수산대학의 가족으로 2학년 장기현장실습 학생을 잘 지도해줄 것을 부탁했다. 한국농수산대학의 장기현장실습이란 현장교수와 숙식을 같이하며 성공, 실패의 경험과 농사철학 등을 직접체험하기 위해 2학년 과정(3월~10월)까지 전공 분야 농장에서 경영을 배우는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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