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비상을 위하여
귀농과 농촌의 이상향을 찾는 길목에서 많은 인연을 만납니다. 우리는 내일을 그리며 오늘을 살아 왔습니다. 오늘이 현실이 아무리 어렵고 치열해도 내일의 지평을 그리며 용기를 냈습니다. 이제 그 치열한 귀농의 현장에서 그날의 지평을 그리며 현실화 합니다. 더 큰 용기를 주소서... 귀농은 사회적 이민입니다. 농촌이라는 사회·문화적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것의 가치를 존중할 때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농촌의 가치를 존중하고 삶으로 받아들일 때 진정한 성공이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한국농수산대학 귀농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