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나는 모른다. 그러나 하나는 안다. 앞으로 진정하게 행복한 삶을 살아갈 사람들은 남에게 봉사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찾는 사람들이다.
- 알버트 슈바이처(1875~1965) -
I don’t know what your destiny will be, but one thing I know : the only ones among you who will be really happy are those who will have sought and found how to serve.
‘밀림의 성자’, ‘검은 대륙의 성자’… 일생을 아프리카에 머물면서 그야말로 인술(仁術)을 편 알버트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 박사에 따라붙는 말들입니다. 또 ‘생명의 외경(畏敬)’이라는 말도 슈바이처 박사만의 독특한 브랜드로 붙여진 이름입니다. 평생 봉사와 헌신으로 보낸 슈바이처의 일생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 시대가 농업의 슈바이처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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