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김성순 농장 진단 방문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새덕길 68 My Family 25 YEAR My Friends 성격 한국 농수산대학에 지원 내가 꿈꾸는 농업은 한국농수산대학교 특용작물학 18학번 김성순 아름다운 농촌을 그리는 청춘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최고의 농산물 생산한다. 」 입학 때, 성순이 꿈꾸던 농업입니다. 현장에서 본 김성순군은 천천히 쉬임없이 전진하고 있었습니다. 가족의 따스한 마음, 아름다운 자연, 뜨거운 열정, 친환경농업을 지향하는 수치 농업을 보았습니다. 자연 속에서 자라는 고추, 브로콜리, 당귀, 천궁을 추천합니다. 특히, 고추, 브로콜리 수확물 측정에서 질산(NO3-N), 아질산(NO2-N) 제로 상태의 균형잡힌 최상품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더 큰 발전을 기대합니다.
성순농장의 당귀, 천궁, 브로콜리, 고추밭은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이번에 진단했던 고추도 균형잡힌 건강하게 잘 생산하고 있습니다. pH는 7이 중성으로 이 보다 값이 작으면 산성, 크면 알칼리성입니다. 토양 pH는 토양의 양분의 성질이나 행동, 토양 미생물의 활동과 약용 인삼의 생육에 크게 영향을 줍니다. pH 측정은 토양을 순수한 물에 현탁 경우와, 염화칼륨 용액에 현탁 경우, 염화칼슘 용액에 현탁 경우 3가지가 있습니다만, 특별한 경우에는 모든 산도를 요구 방법도 있습니다. 보통 밭에서의 석회 필요량을 확인하려면 염화칼륨 용액의 pH를 기준으로 합니다. 고추는 미량 요소의 흡수 관계에서 약산성에서 중성 근처(pH 6-7)를 좋아합니다.
분석 결과 정상적인 고추밭의 pH(H2O)과 pH(KCl), pH(CaCl2 ) 및 EC는 만족 할 만한 적정한 범위에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성순군과 측정한 것 중 일부 고사한 고추는 pH(H2O)과 pH(KCl)의 차이로 토양에 흡수되지 않는 형태의 비료 축적이 많았습니다. pH(H2O)과 pH(CaCl2)의 차이로 본 토양 중의 미생물 활동도 나뿐 상태였습니다. 토양 중의 미생물 활동이 나빠지면, 질산 화성균의 작용이 나빠져 아질산 발생으로 뿌리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유기농업에서 발효퇴비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질소 제로의 위대한 농산물을 만드는 가족들, 해외연수시 성순이 느낀점 : 독일의 치유마을은 1243년까지는 개인 사유지로 사용하다가 정원에서 마을로 성장했습니다. 온천 휴양지로서 17,000명이 생활하고 있는 요양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신부이자 의사인 크나이프가 만든 마을로서 지금은 크나이프에 대해 공부하고 인증을 받아야지만 실행할 수 있다 크나이프 요법은 치료가 아닌 생활의 습관을 들이는 치료법으로 생각됩니다. 마을에서 생활하면서 식이요법, 냉수욕, 산책 등을 이용해서 호르몬분비를 촉진하고 허브향을 맡으며 정신적, 육체적 밸런스를 맞추는 요법입니다. 이 치료법은 3주 과정이고 3주 동안생활습관을 배우고 치료과정이 끝나도 배운 내용을 생활에 옮기면서 꾸준히 치료해나가는 방법입니다. 그래서인지 마을 자체의 분위기는 매우 고요하고 평화롭고 안정적이었으며 젊은 세대보다는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이 많이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마을에 소금물을 이용한 치료공간, 산림욕을 할 수 있는 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개인이 와서 쉬다 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3~4일 정도 머물고 싶은 연수지였습니다. 나아가 고령화로 접어든 대한민국에서도 이제는 고려해보아야 하는 마을 형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의 위대한 농산물과 약초로 멋진 치유농장을 꿈꾸고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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