敎/한국농수산대 (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약초천연염색의 추억들 2 약초천연염색의 추억들 2 약초천연염색의 추억들 1 약초 천연염색의 추억들 1 한국농업대학으로 오십시요 [2008정시특집] 모집군 별로 1개 대학만 지원 특별법으로 설립된 육군사관학교·KAIST·한국농업대학 등은 복수지원 및 이중등록 금지가 적용되지 않는다. 긴 터널을 지나 대학의 문을 열어젖히려는 순간, 접수를 제대로 못해서, 지원 위반 사항을 알지 못해 뒷걸음쳐야 한다면, 그것만큼 허망한 일은 없.. 07년 실습수업 사계 07년 그리운 얼굴들 3학년 모범생 클럽의 마지막 채집기행(해안자생식물생태 및 함초채집) 최원개교수님 고품질 약초 생산을 위한 균형농법 특강을 듣는 1년생들의 빛나는 눈동자 인삼연구소에서 세계각국의 도입종을 순화 적응시키는 시험을 열심히 들었던날을 기억하는가? 너무나 열.. 한국농업대학이 보여주는 우리 농업의 희망 [사설]한국농업대학이 보여주는 우리 농업의 희망 입력: 2007년 10월 30일 17:52:18/ 경향신문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는 ‘농업은 힘들고 돈 안되고 미래가 없다’는 자조적인 인식이 확산되었다. 농사 짓는 일 자체가 힘든 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농업을 생업으로 하는 경우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교육시키며,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는 일 어느 것 하나도 만족스럽게 꾸려가기 어려운 경제적 현실 탓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다 날로 거세지는 시장개방의 파고를 생각하면 우리 농업의 미래는 어둡게만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도 우리 농업에 희망을 걸고 땅을 일구는 인재들이 있다. 농업진흥청 산하 3년제 국립대학인 한국농업대학의 졸업생이 그 주인공이다. 이 대학 졸업생 농가의 평균 소득이 6.. 한농제의 얼굴 한농제 특작과 얼굴 약초 버섯동산속에 꿈의 인생을 만들려는 의지를 보았다. 땅속의 보약들이 용솟음쳐 건강과 행복을 만든다. 지극 정성 노력은 변화의 시발 점이다. 神의직장 안부러운 농대졸업생 神의직장 안부러운 농대졸업생 [매일경제] 2007년 10월 28일(일) "너희들은 누구지?" "농민사관생도입니다." "우리 농업은 누가 책임지지?" "저희들이 책임집니다." 정명채 한국농업대학(이하 한농대) 학장은 가끔식 재학생들을 상대로 특강을 할 때마다 이 같은 문답 구호로 강의를 마무리한다. 세계 어느 나라 농민보다 교육 수준이 높고 자질이 뛰어난 '농업엘리트'들에게 '자신감'만 있으면 못할 게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실제 한농대 졸업생들은 농촌뿐 아니라 도시 회사원과 비교해서도 월등히 나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 28일 한농대가 지금까지 이 학교를 거쳐간 졸업생 1635명 중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1408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졸업생들이 올리고 있는 평균 농가 소득이 무려 6880만원에 .. 자생지를 찾아서 자생지를 찾아서 이전 1 ··· 39 40 41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