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우시인시선 실족(失足) 그린농업연구소 2007. 12. 2. 10:05 실족(失足) /우은숙 채 눈도 뜨지 못한 성급한 어린 까치, 햇빛 쫓아 나오다 어, 어, 어, 기우뚱, 탁 ! 찰나에 금이 간 지구 사랑니가 시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부와시인 저작자표시 '詩 > 우시인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찔레꽃 그늘 (0) 2007.12.02 저녁 해 (0) 2007.12.02 13월의 수첩 (0) 2007.12.02 사랑은 그래서 아프다 (0) 2007.10.23 흐름의 시학 (0) 2007.10.09 '詩/우시인시선' Related Articles 찔레꽃 그늘 저녁 해 13월의 수첩 사랑은 그래서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