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젊은 농부들

 

 책 소개

이 책은 농업 기피현상을 보이는 현대에 농업에 자신의 꿈을 담아 열심히 일하고 있는

 한국농업대학 졸업생인 젊은 농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차 

1. 연예인 꿈 접고 상추 농장 CEO 되다 / 김민중

2. 도농의 상생을 도모하는 10대째 농사꾼 / 김민구

3. "졸업생에 대한 사후지도는 의무사항" / 화훼학과 박노복 교수

4. 과수원과 쌀농사로 '부자농민' 꿈꿔요 / 김영규, 민해진 부부

5. 일본으로 꽃 수출하는 화훼과 졸업생 / 박세우

 

6. "오늘의 독립군은 농업인이다" / 친절한 상담자, 특용작물학과 장광진 교수

7. 관광농업 새 장 여는 무릉원의 젊은 주인 / 박용

8. 산머루농장에서 '1인10역' 소화하는 과수과 졸업생 / 서충원

9. "졸업생들, 지역사회에서 적극적 역할 하기를" / 창업보육센터 소장 이병영 교수

10. 평지의 부동노 부러워하는 고랭지농업 '선수' / 장귀환

11. 신세대 인삼농사꾼 / 오세철

12. "아드님(따님)에게 월급을 주세요" / 졸업생과 부모 사이의 '조정자'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유기중 계장

13. 은성농원의 2세 농업경영인 / 채희영

14. 농사도 멀티플레이어 전성시대 / 전영석, 염영주 부부

15. 농업사관들의 영원한 '할아버지' / 한국농업대학의 '산파' 윤여창 전 운영위원장

 

16. 배 키우는 캠퍼스커플 / 최시훈, 신현아 부부

17. 식물원 경영 꿈꾸는 화훼과 졸업생 / 최영수

18. "농업은 조직, 농업사관 길러 미래 농업 대비한다" / 한국농업대학 정명채 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