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효모 만들기
천연 효모 만들기는 신선한 산나물과 야채, 과일에 도착 해 천연 효모와 유산균 등을 흑설탕의 에너지 우선 증식시킨 후, 물과 천연 소금으로 발효시키는 방법입니다. 천연 거친 소금은 천연 유산균과 천연 효모가 필요로하는 마그네슘을 비롯한 미네랄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 천연 효모가 굉장한 것은, 다른 미생물이 생성 한 당분 등을 미끼로하면서 인간에게 필요한 필수 각종 아미노산과 비타민, 지방산 등을 "합성"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천연 효모와 유산균의 채집 방법
천연 효소 만드는 시간과 야채와 산채, 과일의 종류에 따라, 효모균과 유산균 등의 부착되어있는 양이 다릅니다. 당도 높은 야채와 산채, 과일은 많고, 효소가 많은 채소와 산나물, 과일도 많이 묻어 있습니다. 천연 유산균과 천연 효모는 태양이 올라가면 태양 광선의 자외선에 의해 감소하기 때문에 일출 전 새벽 깜깜한 속에서 손전등 등을 통해 수확 한 야채와 산채, 과일에는 균이 많이 묻어 있습니다.
산채 1kg을 사용하여 천연 효모를 만드는 경우
재료와 필요한 물건
산채 1kg
흑설탕 양 1kg × 20 % - (당도 4.0 °) 40g = 160g
천연 거친 소금 10g
물 2 ℓ (끓여 멸균 식혀 둔 물에 3 %의 흑설탕과 1 %의 천연 거친 소금을 첨가 한 것)
용기 뚜껑의 유리 병, 도자기 등
① 일출 전 새벽 캄캄한 시간에는 산채의 표면에는 효모와 유산균이 매우 많기 때문에, 어둠 속, 손전등 등을 사용해 수확합니다.
② 수확 한 산나물은 살짝 세척합니다. 이 경우 세제를 사용하면 효모와 유산균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③ 세척을 한 산나물은 물을 빼 둡니다.
④ 흑설탕의 사용 금액은 산채의 평균 당도 (Brix)에 따라 증감하므로 산채의 당도를 측정합니다.
평균 당도 (Brix)가 4.0 °의 경우를 예로 들면, 산나물 중에는 40g의 당분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사용 흑설탕의 양은 산채의 양 × 20 % - 당도 4.0 ° 분 당분 = 발효에 필요한 당분 말할 수 있습니다.
⑤ 물을 자른 산채를 잘게 썰어 그릇에 넣고 흑설탕 160g 천연 거친 소금 10g을 잘 얽어 있습니다. 물기를 너무 수분이 적은 경우의 산채는 끓여 소독 한 물을 스프레이하여 흑설탕이나 천연 거친 소금이 잘 섞이도록 합니다.
⑥ 40 ℃의 뜨거운 물이 들어있는 비닐 봉지를 겹으로하여 먼지가 들어 가지 않도록 신문지 등으로 감싸 온도가 30 ~ 37 ℃의 곳을 24 시간 둡니다. 이 시점에서 천연 유산균과 천연 효모의 수가 흑설탕이나 천연 거친 소금을 먹이로 증가합니다. 이것은 발효가 아니라 균의 증식입니다.
⑦ 다음날 끓여 멸균 식혀 둔 물에 3 %의 흑설탕과 1 %의 천연 거친 소금을 넣고 잘 섞으, pH를 측정하고 구연산을 사용하여 pH3.0 ~ 3.5로 조정합니다.
⑧ pH 조정이 끝난 물을 30 ~ 37 ℃ 되는 곳에 24 시간 놓아 두던 산나물을 넣고 가볍게 저어 소쿠리에 걸러 용기에 옮겨 가볍게 뚜껑덮습니다. 소쿠리에 거를 때는 천천히 액체 만 떨어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⑨ 용기 안에는 흑설탕을 먹고 늘어난 균과 신선한 물과 천연의 거친 소금으로 발효를 시작한다. 유산균은 유산을, 효모는 알코올과 탄산을 내기 시작하고 당분과 천연 거친 소금에서 각종 아미노산 과 비타민, 지방산 등을 만들어 갑니다.
⑩ 용기도 가끔 저어, 피부 온도 37 ℃ 전후로 2 ~ 5 일 정도에서 신 냄새가오고, 탄산 주스 상태가되면 완성입니다.
⑪ 거르고 남은 산채는 끓여 멸균 식혀 둔 물에 3 %의 흑설탕과 1 %의 천연 거친 소금을 넣습니다. 구연산을 사용하여 pH 3.0 ~ 3.5로 조정 한 물 을 넣어 37 ℃ 전후로 2 ~ 5 일 정도에서 둡니다. 신 냄새가오고, 탄산 주스 상태가되면, 효소액과 산채 물 김치 완성입니다.
'農 > 발효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기농 인삼 열매 효소 제조 (0) | 2017.09.22 |
---|---|
감꼭지는 시체라고 ? (0) | 2016.08.05 |
발효유용사이트http://www.wine2080.com (0) | 2014.11.23 |
탄산수(Sparkling Water) (0) | 2014.09.21 |
발효흑초만들기 (0) | 2014.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