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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농촌재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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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 약토연구회 한국농수산대 약토연구회 김제 금구 오산마을서 농촌봉사 활동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허태웅, 이하 한농대)은 8~9일까지(1박 2일) 김제시 금구면에 위치한 오산마을에서 농촌 일손 돕기와 환경정화, 농기계 수리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한농대 학생들은 각각 팀을 나눠 농기계 수리 및 점검, 논 뚝 보수공사, 고추 수확 및 밭 정리 등 농가의 일손 돕기와 농로와 하천 주변 제초작업 봉사에 나섰다. 특히 한농대 재학생의 농업 관련 전문지식을 살려 마을 주민들에게 친환경 자재를 이용한 석회보르도액 사용방법과 발효 효소 만드는 방법, 각종 농기계 수리기술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오산마을 이태순 이장은 “젊고 재능있는 학생들이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마을에 봉사를 와서 일도 도와주고 농기계도 수리해주고 친..
약토연구회 농촌재능나눔활동 약토연구회 농촌재능나눔활동 1. 프로그램명 토양분석 및 친환경 유기농 기술 보급 & 마을환경 미화 & 농기계 정비 및 점검 2. 프로그램 필요성 및 목적 - 6차 산업, 지속적인 농업에는 친환경 농업이 필수적 - 안전한 먹거리(소비자 수요의 증대) - 생태계를 위한 친환경 농법 - 농약 잔류독성으로부터의 해방 - 토양에 대한 분석이 올바르게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인해 잘못된 시비 - 작물 재배에 적절한 토양시비 및 관리 - 올바른 친환경 석회보르도액, 석회유황합제 만들기 교육 - 친환경 농법을 통해 질 좋은 퇴비 만드는 방법 전수 마을 내 농기계 정비 및 점검 관리기, 예초기, 경운기 등 소농기계 대상 농기계 관리요령 및 사용법 교육 농기계 내부 청소 3. 프로그램 대상자 전라북도 장수군 계북면 어전리 문..
한국농수산대학,농촌마을 재능기부 활동 한국농수산대학,농촌마을 재능기부 활동 국립한국농수산대학 특용작물학과 재학생이 9일부터 11일까지 전라북도 진안군에 있는 신덕마을에서 재능기부활동을 진행했다. 대학에서 배운 친환경 재배 전문지식을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마을 주민에게 공유하고,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촌 마을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농수산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농수산업 전문지식을 배우는 한농대의 특성을 반영해 재능기부에 나선 한농대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마을에 머물며 효소‧퇴비 제조기술, 약초 재배 및 가공 기술 등을 마을 주민들에게 전수했다. 활동 1일 차에는 한농대 장광진(특용작물학과) 교수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석회보르도액, 석회유황합제 등과 같은 친환경 자재 제조방법도 강의할 계획이어서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
농촌재능기부 봉사활동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이 충남 청양 동막골에서 막을 올렸다. 한국농수산대학 특용작물학과 약토연구회팀(대표 김강택)은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봉사는 행복을 주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앞으로 농업현장에 진출해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도록 유도하고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써 토양에 대한 올바른 이해 함양, 자연 본래의 생산력을 중시하는 친환경 농법으로 지속가능한 생태계 보존에 이바지함, 질 좋은 토양에서 약초 재배를 함으로서 약성의 효과를 극대화 하며 그 약초의 가공 방법 등 활용방법을 연구하여 졸업 후 6차 산업으로서의 기반조성에 일조, 학생들의 인성강화, 올바른 인간관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의식을 고취시킴으로써 교육적인 목적도 함께 포함돼 있다. ..
4년 연속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 선정 한국농수산대, 4년 연속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 선정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에 61개교 42개 동아리가 신청해 26개 동아리를 선정한 가운데 한국농수산대학 특용작물학과 약토연구회팀(대표 김강택)이 선정됐다. 이는 꾸준한 농촌봉사활동 실적을 인정받아 지난 2013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약토연구팀은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봉사는 행복을 주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앞으로 농업현장에 진출해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도록 유도하고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써 토양에 대한 올바른 이해 함양, 자연 본래의 생산력을 중시하는 친환경 농법으로 지속가능한 생태계 보존에 이바지함, 질 좋은 토양에서 약초 재배를 함으로서 약성의 효과를..
2015년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 한국농수산대학 약토연구회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를 하고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서 함께하는 우리 농어촌운동의 일환으로 각자 가지고 있는 재능을 농촌에 나누어 줌으로서 농어촌 마을발전에 기여 하고, 귀농,귀촌, 도농 연대를 원활히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서 활기찬 농어촌을 만들어가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매년 연초에 재능나눔 봉사활동 단체를 모집하고 있으며 조직에 따라 400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활동 지원비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일 재능뱅크 (http://www.smilebank.kr/) 를 방문하면 알 수 있으며 이곳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고 기부 받을 수 있다. www.smilebank.kr 우리 약토연구회의 재능기부 활동 계획은 다음 3가지에 대하여 총 6개월..
2015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 선정. 약토연구회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4월 20일 민간단체‧기업‧학교를 2015년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 발표했다. 재능나눔(재능기부)는 금전기부, 봉사활동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개인, 기업, 단체가 습득한 무형의 재능을 타인 또는 다른 기업, 단체에 기부하는 것이다. 농식품부는 도농교류 촉진을 통한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농촌재능나눔 확산에 노력해오고 있다. 인터넷 기반으로 재능기부자와 대상마을을 연결하기 위해 스마일재능뱅크(www.smilebank.kr)를 운영 중이며, 거리가 멀고 시간이 소요되는 농촌재능나눔 참여기반을 확산하기 위해 지역단위 재능나눔 연계사업, 일반단체․학교 대상 재능나눔사업을 공모‧선정해 지원해 왔다. 공모 ..
한국농수산대 동아리-효소항아리 주민들, 과학농법 배우려 ‘쫑긋’… “대학생 된 기분” 한국농수산대 동아리-충북 음성군 덕정리-문화일보 2014-9-22 ▲ 지난 8월 11일 충북 음성군 원남면 덕정리 ‘큰산발효원’ 내 실습장에서 한국농수산대 동아리인 효소항아리(회장 김유진·왼쪽 첫 번째) 소속 대학생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효소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정하종 기자 maloo@munhwa.com 지난 8월 11일 충북 음성군 원남면 덕정리 큰산발효원에서 만난 한국농수산대 동아리 효소항아리 김유진(여·28·특용작물학과 1학년) 회장은 “대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몸에 좋은 효소와 누룩 만드는 방법을 주민들에게 알려주고 농민들은 학생들에게 농촌 현실을 보여주며 생활 자세와 지혜를 가르쳐줘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