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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한국농수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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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의 출사표-나는 농부다! 지금은 결코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 -양성우 지금은 결코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 총창뿐인 마을에 과녁이 되어 소리없이 어둠 속에 쓰러지면서 네가 흘린 핏방울이 살아 남아서 오는 봄에 풀뿌리를 적셔 준다면 지금은 결코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 골백번 쓰러지고 다시 일어나는 이 진흙의 ..
현장의 소리를 찾아서 Hai! Forest Camp 사진 클릭하면 멋진 내 얼굴이 보인다!
새내기들의 농부 신고 나는 생각하는 농부인가? 아, 청춘은 모험과 방황, 끊임없이 꿈으로의 치열한 도전이려니 청춘은 인간 존재의 마음이어서 사람은 젊고 늙음이 있어도 인간 존재의 마음은 늙고 젊음이 없으려니 오, 청춘은 오로지 극복과 성취, 아름다움 꿈에 좌절은 없으려니 죽음만이 그 휴식이어라. 조..
3학년 마 수확 및 토양 실습 마 수확 및 토양 실습 “마 는 지력으로 만든다” 는 말이 있다. 지력을 배양하는 것은 양질 다수확의 목표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 지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토양의단립구조를 잘 만들어서 토양 중에 공기가 잘 유통하도록 하고 보수(保水)와 배수가 적당히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학을 축하합니다 실습 고생 많았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의 입학을 축하하는 대면식입니다. 온 누리에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교수들, 2, 3학년 선배들과 함께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자랑스러운 신입생 여러분! 21세기는 창의적인 지식이 경쟁력을 좌우하고 아는 것이 힘이 되는 시대입니다...
그대 빛나는 약초 꽃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 지금은 결코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 / 양성우 지금은 결코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 총창뿐인 마을에 과녁이 되어 소리없이 어둠속에 쓰러지면서 네가 흘린 핏방울이 살아남아서 오는 봄에 풀뿌리를 적셔준다면 지금은 결코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 골백번 쓰러..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농수산대학은 농수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국립대학이다. 3년제로 운영하는 한농대는 입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업료와 기숙사 비용을 모두 국비로 지원한다. 2018년부터는 6개 계열 18개 학과로 운영하며 작물, 원..
졸업을 축하합니다 졸업을 축하합니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은 지난 23일 교내 대강당에서 제19회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한 농수산업 관련 기관 및 단체장, 내·외 귀빈, 졸업생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축사에서 “농어업 현장에 첫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