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우시인시선 벽 그린농업연구소 2007. 10. 9. 05:53 벽/우은숙 무성한 언어들이 수없이 난무하는 벽과 벽 사이에서 더 견고한 침· 묵· 의 벽 음, 흠, 흡! 하늘도 잠시 숨죽이다 긴 숨 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부와시인 '詩 > 우시인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름의 시학 (0) 2007.10.09 곁눈질 (0) 2007.10.09 금요일 (0) 2007.10.09 어떤 배경 (0) 2007.10.09 사랑은 그래서 아프다 (0) 2007.10.09 '詩/우시인시선' Related Articles 흐름의 시학 곁눈질 금요일 어떤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