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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가 뭐길래 서면 드라이브를 나섰던 춘천 시민들이라면 한 번쯤 넓게 펼쳐진 잔디밭에서 알록달록한 의상을 입고 무언가를 즐기는 사람들을 봤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골프채와 비슷한 막대기를 들고 있는 것이 공통점이다. 잠시 후 사람들은 손에 쥔 막대기를 힘껏 휘둘러 커다란 공을 멀리 쳐낸다. 요즘 중장년층 사이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스포츠 ‘파크골프’ 경기장의 모습이다.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파크골프 열풍에 춘천도 들썩이고 있다. 중장년층의 여성과 남성을 필드로 불러낸 파크골프의 매력은 무엇일까.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파크골프의 세계에 찾아가 봤다.      파크골프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12일 오전 춘천시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 옆 파크골프장은 중국발 초강력 미세먼지가 무색할 만큼 많은 파크골퍼가 찾아와 골프를 즐기..
교수님~ 박경모입니다 건강은 어떠세요? 근황전하는 영상입니다https://youtu.be/WuucCxA0oqk?si=-BHG2Irgh1ZtdVz2  비오는 아침 차 한잔과 박경모 감동의 스토리를 읽는다. 사는 것은 마음의 샘물을 길어 내는 것, 경모 가슴에 괴는 것은 정신과  낮은 생활이 조화되고 정화되어 내려진 영혼의 맑고 순화된 샘. 차기도 전에 길렀던 나의 무지를 본다. 큰비가 오거나 장마가 지면 좀 더 괴겠지만 물줄기는 한결같고 거짓이 없다는 것을 버얼써 알고 있었지. 경모와 신랑 고맙고 대견하다. 울타리 없는 예산 시골집 창문이 등황색으로 따스하게 물들고 아름다운 삶의 불빛이 아끼듯이 새어 나오리라. 가이 없이 넘치는 그 인적없는 샘터에 나의 목마름을 축인다.   저는 교수님께 농촌을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과 공생하..
부안군 교육훈련사업 우수기관선정 농업인 교육 분야 최우수 기관   2023년도 교육훈련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선정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혜란)는 농촌진흥청 주관 2023년 전국 농촌 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농업인 교육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200만원과 함께 큰 영예를 안았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우수 지방농촌진흥기관 평가는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 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실적 등 9개 지표에 대한 농촌 진흥사업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교육 분야 최우수 기관상으로 현장 위주 실습 교육 등 내실 있고 체계적인 학습활동을 운영한 점, 전문 강사의 작목별 강의로 수강생의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 낸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사업으로는 미래 지역농업을 유도할 전문농업인 육..
식물 조명 데이터베이스 식물 조명 데이터 베이스  아래에 식물 이름을 입력하면 권장 PPFD 및 권장 일일 조명 적분(DLI)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식물PPFD (μmol/m²/s)DLI (몰/m²/일)아프리카 제비꽃Streptocarpus70 – 3004 – 14아글라오네마Aglaonema20 – 404 – 14알로카시아Alocasia80 – 5004 – 14노회Aloe80 – 1604 – 14아마릴리스Amaryllis150 – 3004 – 14안스리움Anthurium80 – 4004 – 14아스피디스트라Aspidistra40 – 4004 – 18아보카도Persea americana400 – 65018 – 24바질Ocimum basilicum220 – 50012 – 26블랙베리Rubus200 – 3008 – 14블루베..
박권의 미래를 묻다 자연과학에서 수학의 비합리적 효율성  ​고등학교 동창 2명이 오랜만에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 사람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통계학자가 되어 현재 인구 변화를 예측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사람은 친구에게 ‘가우시안 분포’(Gaussian distribution)라는 공식을 이용하면 인구 변화를 잘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친구는 묻는다. “혹시 이 공식에 들어있는 ‘π’는 원주율이니?” 통계학자는 맞다고 대답한다. 친구는 이상해한다. “도대체 원과 인구가 무슨 상관이지?”​원주율과 인구변화​앞선 내용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이론물리학자 유진 위그너가 1960년 ‘순수 및 응용 수학 통신’이라는 학술저널에 실린 논문 ‘자연과학에서 수학의 비합리적 효율성’에서 제시한 농담이다. 그렇다면 원주율이 ..
무직의 일꾼 정년 후에 무엇을 하겠느냐고 묻는 분이 있습니다. ' 제게는 정년이 없습니다.다만 세상을 뜨는 일이 있을 뿐입니다 ’ 제가 겪고 배운 바를 세상에 돌려 주는 일은 현직에 있을 때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제가 교직생활을 하면서 자리가 낮아 못한 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내 능력이 부족해서 큰 일을 못 한 것입니다. '무직의 일꾼’ 그것이 정년 후에 열심히 하고 싶은 일입니다.
청춘의 흔적 체육대회 종합 우승의 기쁨 5월 13일(월), 대운동장에서 2024년 체육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축구와 배드민턴, 씨름, 혼성계주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씨름. 줄다리기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특용작물 전공생들이 종합 우승하였습니다. 특강을 갔다가 소식을 들었고 함께 기년 사진을 찍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카시아 향 오월의 향기 고마운 마음들 ‘스승의 은혜’에 대한 환상만으로도 선생에 대한 기대와 바램은 높고도 높다. 스승이라는 단어와 ‘스승의 은혜’라는 노래 가사 속의 스승의 길은 깊고도 높은 길이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란 가사로 시작되는 이 노래는 학창시절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누구나 한 번쯤 불러봤음직하다. 나는 부른 날보댜 듣는 날이 많았다. 늘 부그럽고 미안한 마음이였다.  ‘스승의 날’은 1965년 동요 작곡가 권길상이 곡을 쓰고 아동 문학가 강소천이 노랫말을 붙였다. 그 시절의 스승의 의미와 지금은 많이 변한 것도 사실이다. 좋은 선생이 되는 것만으로도 쉽지 않은 길이다. 존경받는 선생이 되는 건 노력과 실력만으로 가능한 게 아니다. ‘스승의 은혜’ 노랫말속 기준에 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