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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생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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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한약재 수출입 현황 □ 한약재 수출입 현황 □ (단위 : 톤, 천$) 년도 수 출 수 입 생산량 수요량 수입(%) 물량 금액 물량 금액 1985 1,936 7,378 2,651 5,905 12,616 13,331 20.0 1990 3,418 19,161 9,477 19,264 22,822 28,881 32.8 1995 1,407 11,336 90,252 70,883 41,980 130,825 69.0 2000 1,284 7,378 44,042 80,559 30,141 72,899 60.4 2001 1,521 5,590 30,297 33,864 24,514 53,290 56.9 2002 1,366..
생약초 이야기보감1 생약초 이야기보감1 예로부터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기 힘들다는 말이 있다. 음식을 약처럼 대하라는 말이 있다. 이는 우리 전통의 <동의보감>이나 중국의 <신농경초본>뿐만 아니라 저 오랜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까지도 동의한 말이다. 그럼에도 전 세계를 장악하고..
우리 생약재를 살리자 우리 생약재를 살리자 농산물 시장개방이 확대되는 여건 속에서도 약․특용작물은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 온 결과, 농가의 주요 소득 작목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장밋빛 평가에도 불구하고 생산현장은 본격화된 한약재의 수입으로 국내 한약재 생산기반 위축되고 재배농가..
생약초의 진화 9 생약초의 진화 생약초와 가까워지면 삶 풍요로워져/ ‘향토성’ 접목 특화… 한 작목 집중재배해야 국내 건강관련 천연물 시장 10조원 웃돌아 2008년 12월 13일 (토) 강병로 ▲ 이른 봄에 활짝 피어난 제비꽃. 어린잎은 나물로 무쳐먹거나 국으로 끓인다. 뿌리와 꽃은 피를 맑게하는 작용을 한다. 서양에..
생약초 어디서 구할까 8 생약초 어디서 구할까 ‘늦가을 시골장터’ 약방으로 변신 뽕나무·황기·칡 등 약재 한가득 경동·대구·금산 약령시장 ‘명성’ 2008년 12월 06일 (토) 강원도민일보/ 강병로 “이거이 얼레지 장국입네다. 남측에서는 구경도 못 했지요? 한번 드셔 보시라요. 숙취해소에는 그만입니다”. 몇 년 전 금..
생약초·산채류 재배 실태 7 생약초·산채류 재배 실태 도내 2561㏊서 약용작물 25종 재배 사삼·당귀·황기·오가피 등이 ‘주류’ 2008년 11월 29일 (토) 강병로 산채와 생약초의 가치는 이미 알려질 만큼 알려졌다. 효용성에 대한 연구도 상당히 진전됐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여전히 산채 및 약용작물에 대해 신비감을 갖고 있다. ..
생약초 경제적 가치 높이려면 6 생약초 경제적 가치 높이려면 “재배농 규모화·조직화 해야” 2008년 11월 22일 (토) 강병로 ‘신은 질병 옆에, 치료약을 준비 한다’. 생약초의 존재가치를 이보다 더 적절하게 표현한 말이 있을까? 생약초가 존재하는 이유는 ‘건강’ 때문이다. 건강한 사람은 더 건강하게, 아픈 사람은 병을 낫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