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217) 썸네일형 리스트형 농촌재능나눔 ‘농촌재능나눔 대학별특화마을조성 활동지원사업’ □ 사 업 명 : 2021년 농촌재능나눔 대학별특화마을조성 활동지원사업 □ 목 적 o 고령화 및 인구감소, 소득격차 등으로 활력이 떨어져 있는 농촌지역에 대학이 가진 지식‧경험‧기술 등의 다양한 재능을 체계적인 시스템 하에서 지속적으로 나눔으로써 농촌공동체 활성화 및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 도모 o 농촌지역 주민들이 수혜받기 원하는 재능나눔 활동과 대학별로 보유한 재능 매칭, 전국의 대학과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 주 최 : 농림축산식품부 / 주 관 : 한국농어촌공사 / 시 행 :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 사업내용 o 대학의 특성 학과 및 분야를 활용한 전문적인 농촌재능나눔 활동 추진 o 농촌재능나눔 활동 자체모니터링 및 홍보활동 등 □ 사업대상 : 농촌재.. 코엔자임Q10 코엔자임Q10, 피부를 부탁해 신호정(뷰티칼럼니스트)입력 : 2020.10.12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해진 날씨로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끼게 되는 요즘이다. 가을이 되면 괜히 마음이 허전하고 외롭다고 느낄 때가 있다. 거울 속에 비친 탄력 없는 피부로 이 가을이 더 ‘센치’해지기 전에 피부 탄력을 잡아 줄 코엔자임Q10에 대해 알아본다. ▶코엔자임Q10이란? 코엔자임Q10은 피부를 포함한 모든 세포에서 관찰되는 지용성 비타민 또는 비타민 유사물질로, 일명 ‘코큐텐’이라고도 한다. 코엔자임Q10의 주요 역할 중 하나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변환해 신체와 뇌에 공급하는 것이다. 세포 내에서 에너지 생산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코엔자임Q10이 부족하면 정상적인 세포 역할에 필요한 인체 에너지원.. 소금 대신 레몬즙 레몬즙이 만성질환 막는다 [중앙선데이] 입력 2021.03.27 일생 중 몸의 컨디션이 크게 바뀌는 시기를 ‘생애전환기(生涯轉換期)’라고 부른다. 만 40~64세의 중장년기, 만 65세 이상 노년기가 이 시기에 해당한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중장년 중에서도 후반부인 ‘만 50~64세’가 중장년 내에서의 생애전환기라고 강조한다. 이 시기엔 직장을 떠나거나 자녀의 결혼 등으로 경제적·정서적 변화를 겪는 데다 갱년기로 인한 신체적 변화도 크다. 또 이 시기의 건강 관리는 곧 다가올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만 50~64세를 ‘삶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고, 새롭고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세대’인 ‘신(新)중년’으로 정의하고, 이들 나잇대의 건강 상태별 식사법을 제안했다. 신중년을 위한 맞.. 부자가 됩시다 부자농가 10가지 공통점 1. 장래에 대한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가 2. 목표이익을 설정하고 영농계획을 수립 실천하는 농가 3.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여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농가 4. 전문분야를 개척하여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는 농가 5. 농산물에 대한 수요 예측을 잘 하여 대처하는 농가 6. 꾸준한 연구로 기술수준을 향상시키는 농가 7. 농업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잘 활용하는 농가 8. 농업농촌을 사랑하고 이웃과 협동하는 농가 9. 부부 금슬이 좋고 부인의 농사기술도 뛰어난 농가 10. 농장과 주택이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는 농가 졸업생 풍경-박태경 결혼에 대하여 (정호승·시인, 1950-) 만남에 대하여 진정으로 기도해온 사람과 결혼하라 봄날 들녘에 나가 쑥과 냉이를 캐어본 추억이 있는 사람과 결혼하라 된장국을 풀어 쑥국을 끓이고 스스로 기뻐할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일주일 동안 야근을 하느라 미처 채 깎지 못한 손톱을 다정스레 깎아 주는 사람과 결혼하라 콧등에 땀을 흘리며 고추장에 보리밥을 맛있게 비벼먹을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어미를 그리워하는 어린 강아지의 똥을 더러워하지 않고 치울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가끔 나무를 껴안고 나무가 되는 사람과 결혼하라 나뭇가지들이 밤마다 별들을 향해 뻗어나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고단한 별들이 잠시 쉬어가도록 가슴의 단추를 열어주는 사람과 결혼하라 가끔은 전깃불을 끄고 촛불 아래서 한 권의 .. 農業Meister대학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한국농수산대학 캠퍼스 특용작물학과 인삼전공 제 7기 출범 백옥현 배우리 이명노 김문수 강종수 송행종 노승빈 장만익 신칠배 김문중 이주희 문형호 김용정 이규병 김상부 김오용 윤지중 문광식 박수효 약초자원식물전공 6기 출범 한국농수산대학 미래농산업CEO과정 약초자원식물전공 6기 통합 17기 고은숙 권영호 김광용 김만곤 김성기 김철배 김태연 문희식 박경호 서병원 소인섭 송방근 심재기 오재학 이은미 이재훈 이창영 임장옥 장균덕 정윤권 최경숙 최병기 최수영 최우성 최지혜 크나이프 치유농업 바트 뵈리스호펜(Bad Worishofen) 바트 뵈리스호펜에는 치료와 요양을 위해 하루에 3,000~4,000명, 연 9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하루 이상 숙박하는 사람도 11만 명을 넘는다고 한다. 원래 목축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시골마을이었는데 신부이자 의사인 세바스찬 크나이프(F.S. Kneipp, 1821~1897)가 자연치료 요법을 선보이면서 독일 최고의 치유도시로 발전했다. '크나이프 요법'이라 불리는 이 치료법은 자연 속에서 냉수욕과 냉수마찰 등을 이용해 심신의 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독일에는 300개 정도의 치유 및 요양 기지가 있으며 치유와 요양 분야 종사자만 7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치유산업이 활성화되어 있다. 치유산업의 이익은 주민의 수익 이 도시의 치유시설 대부분은 정부 소유지만 ..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403 다음